본문 바로가기
소설/퓨전판타지

아카데미에서 살아남기 - 코리타

by 재애 2021. 12. 26.

★☆☆☆☆ : 판타지 아카데미물

즐겨하던 게임속으로 진입함
무능력에 고위귀족이라고 패악질만 부리다가 퇴장하는 삼류 엑스트라로 시작함
무일푼으로 쫒겨나면서 시작하는데 내가 생각하는 귀족이라면 가문의 수치를
어딘가에 유폐시키거나 지원은 끊더라도 품위유지는 시켜주는 게 귀족답다고 생각하지만
어차피 삼류 엑스트라니까.. 소설적 허용으로 치고 넘어갔다.

엘리트 아카데미에 입학한 상태로 2학년인데 배운게 전무하고 능력치도 밑바닥
다음 학비 20 골드도 없고 당장 먹고 잘 곳이 없다면서 갑분 생존물 돌입
학교 외곽에서 텐트치고 물고기 잡아먹고살면서 일단 아카데미 졸업장을 목표함

적당히 기술개발하고 졸업장을 따서 안빈하게 사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원래 퇴장했어야 할 엑스트라가 존재함으로서 시나리오가 이상하게 꼬이기 시작함
결국 비틀려버린 시나리오를 수습하면서 주인공이 점차 두각을 드러낸다.
하지만 기본 재능이 떨어지는 주인공은 메인캐릭들과의 호감도나 내면의 어둠을
이해해주면서 그들을 컨트롤하는식으로 이야기를 해결해나감

결국 아카데미물에 청소년 성장 드라마인데 판타지 버전으로 각색한 이야기
엘리트, 귀족, 학교에서의 일상 이벤트 이런 것들에 로망이 있어서
취향이 맞는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도 있을 것도 같다.

스토리의 전개수준이 납득은 가능한 수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