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밍밍한 소설
요새 누가 맨몸으로 사냥해요?
라는 문장으로 시작해서 자기만의 논리를 전개하는 식으로
이목을 끌면서 시작해서 큰 위화감 없이 잘 읽어지는 편이다.
주인공은 전 세계에 3천 명밖에 없는 기간트 조종사 중에서 넘버 3 탑 랭커지만
10년 넘게 생존하며 쌓은 실력파이고 재능의 영역인 동화율은 낮은 편이다.
그래서 4세대 기간트가 등장하면서 토사구팽 당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4세대 기간트는 마나 하트를 강제로 각성시켜서
기존 3세대의 출력의 약 두 배이며 각자 개성적인 스킬을 가지고 있다.
(은신, 관통, 점멸, 몬스터 지배, 질량 조정까지 거의 권능에 가까운 초능력)
4세대는 오직 레전더리 컴퍼니라는 미국 회사에서 51기만 제작했으며
그걸 소량만 각 국가에 판매하거나 투입시켜서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
4세대를 만들어낸 천재 엔지니어도 5세대는 필요 없다며 또 토사구팽...
결국 이 두 명이 살아남아서 인구 10만의 소규모 프랑스 부속 국가에서
신분 조작하고 그 국가의 주인인 여 공작과 으쌰으쌰 하면서 레전더리 컴퍼니에 복수하는 이야기
이야기를 너무 간단하게 풀어가려고 하다 보니까
그냥 말하는 대로 다 이루어지고 세계관도 그냥 이런게 있다 수준이라
설득력도 없고 흥미도 떨어져서 반쯤 읽고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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